운영 비용을 최소화하여 기존의 대형 항공사보다 저렴한 운임을 제공하는 항공사를 말한다. 저가 항공사라고 흔히 불리기도 하지만, 업계에서는 저비용 항공사라는 명칭을 더 선호한다. 저가라고 부르면 왠지 서비스나 안전도 저렴할 것 같은 이미지가 생기기 때문.
기내식 제공, 무료 수하물, 좌석 지정 등을 기본 서비스에서 제외하거나 유료화하고,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여 티켓 가격을 낮추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항공사를 의미한다. 1970년대 미국의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이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이후, 전 세계 항공 산업의 판도를 뒤바꿨다.